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쪽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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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30 12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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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 : 한국 대학교 3학년 조소과.
나이 : 25살
가족관계 : 부모님, 남동생.
취미 : 음악들으며 조각하기.
특기 : 조각하기. 혼자 조용히 하늘 바라보기.
습관 : 귀에 이어폰 꼽고 다니기. 땅보고 하늘보고 다니기.
아끼는 물건 : 평생동안 모은 CD 620장, 나의 첫 조각품, 그녀의 수많은 편지들.

※ 하루가 지닌 의미 : 인간의 삶은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지옥에서의 시지푸스의 삶과 같다.
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갈등들을 담담한 시선으로 또한 수줍은듯한 사랑으로 멜로영화(?)를 만들고자 한다. 그리고 그 삶을 선택할 때부터 삶의 하루는 더 이상 무의미한 하루가 아니라 다만 인간이 그 하루를 즐길 따름이다.




,인문사회,레포트
설명


쪽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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쪽지라는 title proper(제목)의 시놉시스 입니다. 그렇지만 그러한 무의미를 두고 두 갈래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자살이고 하나는 계속된 고통(삶의 무의미)의 삶이다.
무엇이든 손때가 묻은 오래된 것을 좋아하며 정이 많다.

- 등장인물

하루의 모든 것 (원빈)
성격 : 약간은 내성적이며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고 말없이 고민한다.
- 주제 : 두 사람의 대조되는 자기들만의 갈등 속에서 본인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과
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사랑.

- 작품의도

사람은 각자 다 다르게 생겼듯이 人生 또한 다르게 엮어 나간다.
예술을 하는 사람인 만큼 틀에박힌 형식을 매우 싫어하며 호기심이 많다.
서로 다른 人生의 권태로움과 일상적인 생활에서 또 다른 일을 만든다는 것은 아주 행복한 일이다. 이 두 선택 중에서 더 이상 삶이 무의미해지지 않으려면 자살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미한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. 그 속에 행복이 …(drop)

레포트/인문사회




시놉시스

쪽지라는 제목의 시놉시스 입니다.시놉시스 , 쪽지인문사회레포트 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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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서


다. 서로가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자신만의 공간을 조심스럽게 보여주며 서로를 알아가고, 상대방의 색다른 모습에 조금씩 젖어 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. 그런데 시지푸스의 삶을 인식할 때부터 무의미해진다. 여기서 나오는 두 학생은 서로의 모습을 비추어보며 새로운 희망과 즐거움 그리고 마지막엔 사랑을 찾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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