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봉사활동 소감문]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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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03 09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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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도 다른 봉사활동은 시간이 맞질 않으니, 우리 조에 끼워주면 안되겠냐는 내용의 전화였다.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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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서
[봉사활동 소감문]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 봉사활동
시 민 사회와 자원 봉사
봉사활동 처음 전
첫 번째 봉사 날.
두 번째 봉사 날.
세 번째 봉사 날
끝나고 느낀 점
시 민 사회와 자원 봉사
봉사활동 처음 전
평소부터 아름다운가게의 활동에 관심이 많던 나는 봉사활동기관 열람표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을 보고 거기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. 그 오티에 참가하지 못하면, 이번 학기에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일할 수 없었다. 처음에는 막상 뚝섬 나눔 장터라고 하길래, 다른 아름다운가게와 마찬가지로, 우리가 물건을 판매해서 그 수익으로 좋은 일을 하는 줄 알았는데, 그런 방식이 아니라
뚝섬 나눔 장터의 활동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가게의 오리엔테이션과 나눔 장터의 오리엔테이션, 이렇게 총 두 번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아야했다.
첫 번째 봉사 날.
뚝섬 나눔 장터는 매주 토요일 아침 9시까지 뚝섬유원지역에서 모여서 행사 준비를 하게 되는데, 첫날 나는 사전준비가 부족하여, 뚝섬역으로 가게 되었다.)
그리하여 총 두 번의 오티를 마치고, 봉사활동을 처음 하게 되었다. 정말 장터가 그렇게 클줄은 생각도 못했고, 행사에 그렇게 많은 짐을 옮겨야 하는지도 몰랐다. 오리엔테이션때는 정작 이런 업무요령보다는, 장사하시는 분들이나, 손님을 대하는 …(dro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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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인문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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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처음 가기로 한 OT날, 나와 같이 이 수업을 듣게 된, 내가 힘든 삼수 생활을 하며 알게 된 동생 김익수씨에게 연락이 왔다. 하지만 공부할 것 많은 이과생의 시간표에 치여서 결국 신대방점과는 시간이 맞지 않아, 방황하던 중, 간호대의 누님이신 이지연씨와 함께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서, 일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.(참고로 우리가 간 OT 가 이번학기의 마지막 OT 였다. 첫날 느낀 점의 대부분은, “정말 힘들구나” 였다. 다행히도 오리엔테이션에 가기 전에 온 전화라서 OT 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. 이리하여 첫날부터 지각을 하고, 일을 처음 했다.